서울시, 메르스 의심자 첫 자체 확진 판정

입력 2015-06-0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1명에 대해 첫 확진 판정을 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밤사이 감염이 의심된 1명에 대해 확진 판정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정부로부터 확진 판정권을 부여받았다.

박 시장은 대책회의 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배석한다.

서울시는 2073명 격리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식품과 위생용품도 이날 오전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 내부와 시설물 소독은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의자와 손잡이 등 승객 신체가 직접 닿는 부분은 매일 살균 소독한다.

시립병원 9곳과 보건소 25곳에는 메르스 관련 방문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진료소를 설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0,000
    • +4.43%
    • 이더리움
    • 3,135,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7%
    • 리플
    • 2,136
    • +3.89%
    • 솔라나
    • 129,800
    • +3.67%
    • 에이다
    • 404
    • +2.28%
    • 트론
    • 413
    • +1.98%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2%
    • 체인링크
    • 13,260
    • +3.67%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