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캡처)
중국의 한 임산부가 재래식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아기를 출산했다고 최근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이 임산부는 공중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 의도치 않게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분뇨통에 빠져 오물 속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이 무사히 아기를 구조했고, 인근 병원으로 아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5-06-09 10:58
중국의 한 임산부가 재래식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아기를 출산했다고 최근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이 임산부는 공중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 의도치 않게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분뇨통에 빠져 오물 속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이 무사히 아기를 구조했고, 인근 병원으로 아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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