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결혼 8년 만에 성격 차이로 합의이혼 “활동에는 큰 지장 없을 것”

입력 2015-06-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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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사진제공=뉴시스 )

배우 오윤아가 합의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에 “오윤아가 합의이혼을 한 것이 맞다”며 “전 남편 분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합의 이혼이 이뤄진 것이며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오윤아의 활동에 대해서는 “MBC 드라마 ‘앵그리맘’이 종영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며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2007년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송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그해 8월 득남했다.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서 우승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시작으로 드라마 ‘올드미스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공부의 신’, ‘무자식 상팔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주애연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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