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과거 '써니'에서 신들린 본드녀 연기로 눈길

입력 2015-06-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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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과거 '써니'에서 신들린 본드녀 연기

(사진=영화 '써니' 캡처)

천우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써니'에 등장한 천우희의 연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우희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이던 지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 단역으로 등장했다. 이후 많은 영화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다가 지난 2011년 '써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천우희는 캐릭터가 강한 조연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사진 속 천우희는 광기 어린 완벽한 연기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천우희는 본드녀란 이름으로 기억됐다.

지난 2013년엔 영화 '한공주'에서 한공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각종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다.

한편 9일 류승룡은 영화 '손님'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씨의 멜로 연기가 처음인데 저라서 죄송하다. 특별히 감정이입이나 노력하지 않고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고 대견한 후배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초등학생이 봐도 교훈이 될 유익한 멜로를 찍었다"라며 "손은 잡아봤나?"라고 되물었고 천우희는 "손 정도 잡았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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