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윤서 “나도 이 집, 지긋지긋해”

입력 2015-06-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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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사랑해’ 윤서가 가출한다.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ㆍ연출 최지영)’ 47회에서는 윤서가 집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추소영(대실)은 윤서(승아)가 찻병을 바꿔치기한 사실을 알고 승아를 크게 나무란다. 이에 승아는 짐을 싸들고 가출한다. 승아는 “안 그래도 이 집 지긋지긋해서 나가려고 했거든”라고 소리치며 밖으로 나간다. 임세미(윤승혜)가 재빨리 뒤쫓아 가지만 승아는 택시를 타고 떠난다. 이에 대실은 “됐어, 다시 돌아오겠지”라며 애써 안심한다.

한편 2일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46회는 13.4%(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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