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3년 만기 국채입찰 영향에 하락…10년물 금리 2.43%

입력 2015-06-10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9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5bp(bp=0.01%P) 상승한 2.43%를,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bp 오른 0.71%를 각각 나타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5bp 오른 3.16%를 기록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 재무부의 국채입찰을 의식한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국채를 매도하면서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 재무부는 3년 만기 국채를 10일과 11일에 각각 210억 달러씩 입찰할 계획이다.

이번 3년 만기 국채의 만기는 오는 2018년 6월이며, 수익률은 1.125%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울러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이 최근 다시 부각되면서 회사채를 비롯해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 역시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그리스와 국제채권단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가 국제채권단에 다시 제출한 협상안도 양측의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그리스는 경제개혁안과 국가채무를 재조정하는 방안 등 2가지를 앞세워 구제금융 협상안을 작성했다. 그러나 채권단이 요구한 기초재정수지 개선 목표치에 대한 양측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0,000
    • -0.85%
    • 이더리움
    • 2,88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8%
    • 리플
    • 2,004
    • -1.81%
    • 솔라나
    • 117,500
    • -1.0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16.17%
    • 체인링크
    • 12,410
    • -0.16%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