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창립 60주년 “위기를 넘어, 100년 기업 향한 도약”

입력 2015-06-1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박원호 회장(네번째), 일본시마즈제작소 나카모토 사장(다섯번째) 등. 사진제공=디아이
디아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원호 회장은 “디아이는 창업주이신 고 박기억 회장이 1955년 과학기기 수입판매업을 영위하는 동일상사를 설립한 이래, 기초과학분야는 물론, 산업기기, 의료생명기기에 이르기까지 첨단산업시장을 선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산업의 꽃이라는 반도체장비 시장에 진출해 2004년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의 첫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2007년 5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그 위상을 강화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선행투자와 신제품 R&D투자를 통해 시장우위를 선점하고, 또다시 찾아올지 모를 위기를 넘어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100년 기업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창립기념행사에는 일본 시마즈 제작소, 일본전자 등 해외 파트너사 대표이사가 참석해 디아이의 창립 60주년을 축하해 줬다. 또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디아이 관계자는 “전년도 큰 폭의 실적성장과 더불어 올해는 T기기의 고성능화와 사물인터넷(IoT) 확산 속에 가전 및 자동차 반도체 등 신규분야에서도 반도체 수요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실적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원호 조윤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80,000
    • +0.52%
    • 이더리움
    • 2,889,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1.15%
    • 리플
    • 2,103
    • +0.72%
    • 솔라나
    • 124,500
    • +1.72%
    • 에이다
    • 417
    • +3.22%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0.42%
    • 체인링크
    • 13,060
    • +2.67%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