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출시 7년 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 신형을 오는 9월 출시합니다. 모하비 신형에는 환경규제인 유로6를 만족하는 새 디젤엔진을 장착합니다. 7월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의무화되는 주간주행등도 적용합니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ㆍ후면부의 램프와 범퍼가 일부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모하비는 8월까지만 판매됩니다.
입력 2015-06-10 13:56
기아자동차가 출시 7년 만에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 신형을 오는 9월 출시합니다. 모하비 신형에는 환경규제인 유로6를 만족하는 새 디젤엔진을 장착합니다. 7월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의무화되는 주간주행등도 적용합니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전ㆍ후면부의 램프와 범퍼가 일부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모하비는 8월까지만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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