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107년만에 6월 상순 ‘최고기온’…서울 낮 34.9도 기록

입력 2015-06-10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10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많은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34.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기상 관측 107년 만에 6월 상순(1∼10일) 최고 기록으로 평년의 이날 최고기온 평균값(26.8도)보다도 7.7도나 높은 기온이다.

이밖에도 수원 33.6도, 영월 35.6도, 원주 35.0도, 천안 34.2도, 수원 33.6도, 대전 35.0도, 청주 34.8도 등 다른 곳도 6월 상순 일최고기온 최곳값을 경신했다. 특히 35.6도를 기록한 영월은 6월 중 최고 기록도 세웠다.

더위는 11일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12일에는 다시 강한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올라 더워진다.

11일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아침까지, 경상남도와 경북 남부는 낮까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점차 그치고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내륙은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는 12일 새벽에도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그치겠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20∼31도로, 12일 낮 최고기온은 이보다 약간 오른 20∼33도로 예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2,000
    • -1.21%
    • 이더리움
    • 2,92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6%
    • 리플
    • 2,102
    • -3.97%
    • 솔라나
    • 121,600
    • -3.18%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2.04%
    • 체인링크
    • 12,880
    • -1.75%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