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부산시 사하구 목촌돼지국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이 국밥집은 부산의 첫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81번)가 식사를 했던 곳이다. 식사자리에는 김 대표의 딸 김현진 씨와 자녀도 함께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부산시 사하구 목촌돼지국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이 국밥집은 부산의 첫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81번)가 식사를 했던 곳이다. 식사자리에는 김 대표의 딸 김현진 씨와 자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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