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고백 장난으로 넘기더니... 유연석, 강소라에 심장 두근두근 "달달해졌다 너"

입력 2015-06-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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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사진=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고백을 장난스럽게 넘긴 유연석이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챘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이정주(강소라)가 자고 있는 건우(유연석)의 등 바라보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은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는 "나한테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줬냐 따지는 것도 웃긴다. 넌 내가 불쌍해서 그런건데 그런 것도 모르고 네가 너무 많이 좋아졌어. 그래서 힘들어 네 옆에 못 있겠어. 널 많이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때 건우는 벌떡 일어나 "그런 거였어? 그래서 간다는 거야? 너 불치병 아니고 상사병이었구나"라며 "난 너 못 보내겠다. 나 때문에 아픈 애를 어떻게 내보내? 너가 가는 것보다는 너의 마음을 정리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아마 며칠 더 지내보면 나한테 정이 똑 떨어질 거다. 오늘은 고백하고 창피한 널 배려해서 내가 나가줄게.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마"라며 장난스럽게 정주의 진심을 넘기려 했다.

그러나 이날 정주가 높은 선반에 있던 전구를 찾다가 슈가파우더가 든 봉지를 건드렸고, 파우더는 그대로 정주 머리로 쏟아졌다. 건우는 "슈가 파우더네. 이정주 달달해졌다, 너"라며 손가락으로 슈가파우더를 찍어 맛봤다.

이때 정주는 "진짜 달다. 나 여기 좀 털어주라. 눈에 뭐 들어갔나봐"라고 부탁했고, 건우는 정주의 얼굴 위 슈가파우더를 털어주던 중 가슴이 뛰는 설렘을 느꼈다.

자신의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낀 건우는 자신이 정주를 여자로 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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