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학교 2015' 쌍둥이 김소현, 촬영 비하인드 "15세 대역+CG 효과"

입력 2015-06-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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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후아유-학교2015’ 속 쌍둥이 자매 은별과 은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떨어져있던 쌍둥이 자매 은별(김소현)과 은비(김소현)가 드디어 재회해 안방극장을 뭉클케 했다.

한 명의 김소현이었지만 진짜 쌍둥이가 한 공간에 있는 듯 자연스러운 눈 맞춤은 물론 심지어 스킨십에서도 전혀 이질감이 없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할 수 있었던 건 CG 효과 덕분이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 촬영 당시 특수 카메라 장비로 한 컷 한 컷을 정성들여 찍었고 편집에선 CG 기법을 도입했다. 촬영과 편집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보다 더 다양하고 완벽한 쌍둥이 장면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또 다른 김소현을 연기할 대역배우를 찾기 위해 대역 오디션까지 열어 꼼꼼한 심사 끝에 이예은(15)을 발탁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쌍둥이 자매 은별과 은비의 촬영을 위해 김소현과 비슷한 체격과 외모의 배우를 찾기 시작했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수차례의 오디션 끝에 연기력을 갖춘 것은 물론, 평소 김소현의 팬이었던 이예은을 대역 배우로 선발했다. 이예은은 ‘후아유-학교2015’의 첫 배경이었던 통영 촬영부터 동고동락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연을 펼쳐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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