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 외 특수관계인 7인이 회사 주식 6만515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4.0%에서 34.1%로 늘어났다.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 외 특수관계인 7인이 회사 주식 6만515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4.0%에서 34.1%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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