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사진=김새론 sns)
김새론이 SNS를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워. 두부 녹아 내림. 태환 녹았다. 스텝들도 주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나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 근황에 네티즌은 “김새론, 어른 다 됐네” “김새론, 정말 예쁘게 컸다” “김새론, 작품 들어갔나요?” “김새론, 반가운 얼굴”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고,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중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