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11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산업은행에 대한 24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9.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14일부터 내년 6월14일까지 1년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금융기관의 기존약정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원은 11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산업은행에 대한 24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9.3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14일부터 내년 6월14일까지 1년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금융기관의 기존약정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