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20억원 규모 화장품 사업부문 일부분 국제피앤비에 양도

입력 2015-06-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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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11일 화장품 사업부문 중 '오리지널 로우'와 관련된 영업권 등 일체를 신설법인이자 계열회사인 국제피앤비에 2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1.7%에 해당하는 규모로, 양도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도에 대해 "국제피앤비로의 양도를 통해 수익개선 및 화장품 사업 집중화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사는 제약사업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양도 완료 후 본업인 제약부문을 내실있게 성장ㆍ발전시켜서 매출 및 이익 증대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피앤비는 국제약품이 2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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