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환자가 입원했던 메디힐 병원에 대해 서울시가 오는 23일까지 입ㆍ퇴원을 금지하는 등 영업중단조치를 했다. 서울 시내 병원이 통제조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신월동 메디힐 병원 입구. 신태현 기자 holjjak@
98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환자가 입원했던 메디힐 병원에 대해 서울시가 오는 23일까지 입ㆍ퇴원을 금지하는 등 영업중단조치를 했다. 서울 시내 병원이 통제조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신월동 메디힐 병원 입구.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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