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주가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장 초반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일보다 225월(14.85%) 하락한 129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포츠서울과 관련, 자본잠식률 50%이상,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으로 관리종목지정이 우려된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사유가 연결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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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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