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주’ 200단위 국내허가 획득…9월 출시 예정

입력 2015-06-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품라인 확대 통한 매출 성장 기대…미용분야 넘어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상승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사진>의 신규 용량인 나보타주 200단위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보타주는 이번 200단위 허가로 시술자 및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며, 기존 미용성형 분야는 물론 향후 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주 200단위 허가에 더해 추가 용량 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나보타주 200단위의 국내 허가를 획득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며 “생산된 제품은 국가검정센터에서 품질검사를 거친 후 이상이 없으면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허가로 나보타주는 이미 발매된 50단위·100단위와 함께 용량별 제품을 확보, 추가 매출 성장을 기대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부장은 “용량 확대와 함께 치료분야 적응증 확대를 위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적응증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며 “치료분야 적응증을 획득하면 고용량 시술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해 나보타의 시장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보타는 최근 남미 3개국의 허가를 획득하며 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국에 이어 유럽·캐나다에서도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7,000
    • +1.2%
    • 이더리움
    • 2,88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49%
    • 리플
    • 2,083
    • -0.43%
    • 솔라나
    • 123,500
    • +2.32%
    • 에이다
    • 409
    • +0.99%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55%
    • 체인링크
    • 12,750
    • +0.3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