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메이웨더 연 수입 3334억원

입력 2015-06-1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1일(한국시간), 지난 1년간(2014년 6월~2015년 5월) 수입을 기준으로 ‘2015 스포츠선수 수입랭킹 톱100’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3억 달러(약 3334억원)를 벌어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는 2008년 타이거 우즈(40•미국)가 세운 최고 수입 기록 1억2500만 달러(약 1389억원)을 뛰어넘는 금액입니다. 지난달 ‘세기의 대결’ 상대 선수인 파퀴아오는 1억6000만 달러(약 1778억원)의 수입을 올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축구 스타 호날두는 7960만 달러(약 884억원)를 벌어 이 종목 가장 많은 수입을 챙겼고,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는 7380만 달러(약 820억원)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각각 3위와 4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25,000
    • +2.31%
    • 이더리움
    • 3,277,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24%
    • 리플
    • 722
    • +3%
    • 솔라나
    • 194,200
    • +4.97%
    • 에이다
    • 478
    • +2.58%
    • 이오스
    • 647
    • +2.21%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3.74%
    • 체인링크
    • 15,050
    • +4.51%
    • 샌드박스
    • 344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