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일본 최대 운송회사와 200억원 규모 MOU 체결

입력 2015-06-1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케이가 일본 최대 운송회사와 연간 200억원 규모의 제품공급 MOU를 체결했다.

엔케이는 12일 일본소재 MOL 선단(Mitsui O.S.K. Lines Techno-Trade,Ltd)과 현존선을 포함한 평형수 처리장치의 장기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엔케이는 향후 5년 간 MOL 자사선 선단 400척과 용선 200척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회사측은 연간 최소 30척 이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는 연간 약 200억원 이상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L 선단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일본 최대 운송회사(shipping company)로 컨테이너 전용선,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유조선 등 다양한 선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4820억엔에 달한다.

엔케이는 현재까지 MOL 선단에 현존선 10척을 계약해 납품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MOU가 체결됨에 따라 하반기에 본격적인 발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IMO BWM Convention 2004)이 발효되는 시점을 대비해 현존선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엔케이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시장에 피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광흡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3,000
    • +2.47%
    • 이더리움
    • 2,971,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44%
    • 리플
    • 2,065
    • +3.93%
    • 솔라나
    • 128,000
    • +6.84%
    • 에이다
    • 423
    • +4.1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31%
    • 체인링크
    • 13,330
    • +4.7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