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 홈네트워크 사업 주도권 확보

입력 2007-01-21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중국의 메이저 건설그룹인 바이스다(百仕達)실업유한공사와 홈네트워크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9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바이스다(www.bsddc.com)의 IT분야 자회사인 르쉰후리엔왕社와 홈네트워크 사업협력에 대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식에는 LG전자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 바이스다社 샹야뽀 회장과 르쉰후리엔왕의 지엔펑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중국에서의 모든 건설프로젝트에 LG홈넷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현재 상하이에서 추진중인 U-City 개념의 대형 프로젝트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U-City프로젝트는 바이스다社가 2010년 중국에서 개최될 세계 EXPO오픈전까지 건립할 최첨단 주거단지 프로젝트로 미국의 록펠러 그룹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LG전자와 바이스다社는 지난 2003년, 경제특구인 선쩐에 지은 중국 최고가 첨단 아파트인 홍수시안 건립 당시 처음으로 홈넷시스템 공급제휴를 맺은바 있다.

이 아파트에 중국의 상류층이 입주 후 LG전자 홈넷시스템이 호평을 받은 결과 바이스다가 이번에 LG전자에 제휴강화를 요청하게 됐다.

LG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의 대형 시행사와 향후 지속적인 홈넷시스템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중국의 홈네트워크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게 됐다.

특히 LG홈넷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연동되는 시스템에어컨과 가전까지 토탈 패키지(Total Package)로 제공이 가능해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향후 전자도서관, 온라인쇼핑, 주문형 VOD, 지역정보 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거생활 수준을 높여준다.

바이스다社 샹야뽀 회장은 “홍수시안에 공급된 LG홈넷시스템이 호평을 받으면서 고객들에게 다른 시행사와 차별화된 부가가치 제공이 가능했다”며 “LG홈넷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에 확신을 갖게 되어 향후 모든 프로젝트에도 LG홈넷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는 "중국의 첨단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바이스다社와의 협력을 계기로 중국 홈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2,000
    • +2.62%
    • 이더리움
    • 3,104,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36%
    • 리플
    • 2,151
    • +2.48%
    • 솔라나
    • 129,300
    • +0.15%
    • 에이다
    • 404
    • +1%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3.85%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