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이문세 ‘스냅백’ 선물 마음에 들어...‘방송 때문에 쓰진 못하지만…’

입력 2015-06-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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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손석희 이문세(사진=KMOONfnd 제공)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경찰에 소환 통보를 받은 가운데, 과거 가수 이문세와의 만남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문세의 소속사 KMOONfnd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문세가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지난 4월 공개했다.

당시 이문세는 손석희 앵커에게 스냅백을 선물,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문세는 평소 스냅백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클로징 때문에 모자를 직접 쓰지는 못했지만, '뉴 디렉션' 스냅백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문세는 뉴스룸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빛의 속도로 인증샷. 하지만 시선은 다른 곳"이라는 글과 함께 손석희 앵커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석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석희 이문세, 친해보여요", "손석희 사장, 무슨 일?", "손석희 이문세, 멋진 두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59) 앵커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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