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수출입·환위험 방문상담서비스 실시

입력 2007-01-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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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급격한 환율변동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수출입거래 실무 및 환위험관리 상담을 지원하는 '수출입 및 환위험 방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본점 국제업무부내 방문상담 지원팀을 설치해 수출입거래 및 환위험관리 상담을 신청하는 외환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구은행 거래고객 뿐만 아니라 타행 거래고객까지도 이용대상을 확대했다.

또 현장감 있는 환율 및 환위험관리가 가능한 전문컨설턴트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환업무 전문가가 직접 환율에 민감한 기업과 수출입업체에 신속한 방문상담 및 지원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수출입거래 신규 고객에 대한 무역실무 및 은행거래 상담, 외환시장동향 정보제공 및 선물환 등 파생상품거래 상담, 해외투자기업과 외화자산부채 보유기업에 대한 환위험관리 컨설팅 등을 상담지원하며 고객의 외환거래 애로사항을 접수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상담지원서비스를 받으려는 기업은 거래 대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거나 대구은행 국제업무부내 방문상담지원팀으로 직접 신청하면 무료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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