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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쳐)
나혼자산다의 황석정이 여자 육중완 이미지 탈출에 나섰다.
12일 MBC에서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황석정이 집 청소를 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황석정은 "우와 누나 집 바닥이 이렇게 깨끗하셨어요? 깜짝 놀라게"라며 "여자 육중완 그건 아니지"라고 밝혔다.
황석정의 집에 초대된 강남은 강아지 냄새부터 지적했다.
강남은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라며 "그런데 조금 이뻐졌다"고 말했다.
나혼자산다를 접한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강남이 지적한 개냄새는 해결이 안돼", "나혼자산다, 황석정 대단하다", "나혼자산다, 황석정이 청소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