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노회찬 의원,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운동 돌입

입력 2007-0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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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ㆍ미용 등 상인조직과 민생 대장정 돌입

민주노동당 민생특별위원회(위원장 노회찬 국회의원, 김기수 최고위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음식업중앙회,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상인조직과 함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위한 입법청원인 모집 전국순회 대장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노회찬 민생특위 위원장은 오늘,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23일 강원도 춘천, 24일 경남 창원ㆍ진주, 25일 부산에서 상인들과 함께 광역별 입법청원인 모집 선포식과 상인 간담회, 상가 방문 등을 통해 입법청원운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노당 민생특별위원회와 상기 상인단체들은 지난 10일 대표자 간담회와 실무협의회(17일)를 연달아 개최해 입법청원인 모집, 각종 홍보와 캠페인, 집회 등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중앙회는 물론 시, 군, 구 상인단체 지역 지회와 민노당 전 지역 조직이 참여해 22일부터 3주간 10만명 이상의 청원인을 모집하고 국회 앞에서 2월 14일 상인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민노당이 상인단체들과 전국적 공동사업을 펼치는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민노당 민생특위는 노회찬 위원장의 대장정과 함께 금주 중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 부평지역 자영업자 실태조사결과와 신용카드사의 비용-수익 구조를 분석하는 등 신용카드사들의 경영 실태와 영세 자영업자들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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