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휴업을 실시했던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가 재개된 15일 오전 학생들이 학교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있다. 이 학교는 메르스 전문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력 2015-06-15 10:03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휴업을 실시했던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가 재개된 15일 오전 학생들이 학교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있다. 이 학교는 메르스 전문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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