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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43번 환자 이동 경로에 있는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41곳이 15일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수영구 민락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지킴이가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입력 2015-06-15 10:19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43번 환자 이동 경로에 있는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41곳이 15일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수영구 민락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지킴이가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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