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43번 환자 이동 경로에 있는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41곳이 15일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수영구 민락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지킴이가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우려해 143번 환자 이동 경로에 있는 부산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41곳이 15일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수영구 민락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지킴이가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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