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영어회화, 전화영어로 습관 만들면 쉬워진다

입력 2015-06-1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년 노하우 담은 곽영일 영어 전화영어 업계 강자로

한국인의 평생 과제, 바로 영어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언어를 사용하며 감을 익히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생활해야 하는 한국 사회에서 영어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기도 하다.

따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꾸준히 하기는 더 어려운 영어 공부. 최근 그 대안으로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학습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화 영어는 원거리에 있는 원어민 강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영어회화 실력을 늘려가는 데에 중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최근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대도 수만 원에서부터 수십만 원대까지 다양해졌다. 버스 광고부터 인터넷 사이트의 박스 광고까지 눈을 돌리면 어디서든 영어 학습 업체의 광고를 접할 수 있다.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는 의미인만큼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는가도 관건이다.

이런 가운데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출범한 곽영일 전화영어가 전화영어업체들이 난무하고 있는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곽영일 전화영어는 한국영어교육의 권위자 곽영일 박사가 30년 넘게 영어 강사로 활약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6개월 만에 일상회화를 마스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기본적인 영어 학습이 대부분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 회화에 취약한 한국인의 영어 수준을 주목한 곽영일 전화영어는 단어, 어휘, 구문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지 직영 교육센터를 운영해 강사교육을 강화하고, 화상영어 전용솔루션 및 자동녹음 시스템도 구축해 학습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곽영일 교수가 직접 개발한 교재 및 강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최상의 영어 학습 품질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럼에도 수업 전보다 영어성적이 떨어질 경우 100% 수강료를 환불해주는 ‘성적보증제’를 도입, 집중력 있는 수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경우, 학원 강의보다는 1:1 영어회화 수업을 수강하고자 하는 경우, 비즈니스 영어 등 상황에 맞는 영어회화 스킬이 필요하거나 직장생활이나 학업 등으로 인해 영어학원에 출석하기 어려운 경우에 추천할만하다.

한편, 곽영일 전화영어는 현재 처음 수강신청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강료를 5,000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와 함께 수강후기 및 강사칭찬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www.skned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0,000
    • -1.59%
    • 이더리움
    • 4,601,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3.2%
    • 리플
    • 1,909
    • -7.1%
    • 솔라나
    • 343,300
    • -4.61%
    • 에이다
    • 1,363
    • -8.58%
    • 이오스
    • 1,120
    • +3.51%
    • 트론
    • 286
    • -4.03%
    • 스텔라루멘
    • 707
    • +0.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4.83%
    • 체인링크
    • 24,220
    • -2.61%
    • 샌드박스
    • 1,014
    • +6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