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 "보상 있다면 희망퇴직"

입력 2015-06-15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희망퇴직을 신청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직장인 18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7%가 희망퇴직 신청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30대’가 66.8%로 신청 의향이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64.4%), ‘40대’(61.6%), ‘50대 이상’(40.9%) 순으로 집계됐다.

희망퇴직을 신청하고 싶은 이유로는 ‘이미 퇴사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52.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어차피 오래 다닐 생각이 없어서’(38.6%), ‘실업급여를 받으며 쉴 수 있어서’(31.1%), ‘위로금을 받을 수 있어서’(26.2%), ‘권고사직을 당하는 것보다 나아서’(16.8%),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어서’(14.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려는 조건은 단연 ‘위로금 규모’(65.2%)였다. 이들은 퇴직금 외에 평균 14개월 분의 월급이면 위로금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재직 중인 회사에서 올해 희망퇴직을 진행했다는 응답은 9%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21.1%), ‘중견기업’(9.9%), ‘중소기업’(6.6%)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6,000
    • -0.41%
    • 이더리움
    • 2,954,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1.33%
    • 리플
    • 2,236
    • +4.29%
    • 솔라나
    • 128,300
    • +0.79%
    • 에이다
    • 416
    • +0.2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2.73%
    • 체인링크
    • 12,950
    • -1.67%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