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상반기 공채 24기 신입 사원들이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양로원과 고아원들을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쌍용정보통신 신입 사원들은 애녹의 집, 행복한 집, 무법정사 등에서 이불빨래, 밥짓기, 청소, 공부 가르치기 등을 하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들의 4주간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 투입에 앞서 사회생활 초반에 봉사 마인드를 심기위해 마련됐다.
쌍용정보통신은 상반기 공채 24기 신입 사원들이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양로원과 고아원들을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쌍용정보통신 신입 사원들은 애녹의 집, 행복한 집, 무법정사 등에서 이불빨래, 밥짓기, 청소, 공부 가르치기 등을 하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들의 4주간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 투입에 앞서 사회생활 초반에 봉사 마인드를 심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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