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호텔신라 등 화재안전 우수건물 10곳 선정

입력 2015-06-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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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는 호텔신라 등 10곳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는 화보협회가 안전점검을 실시한 특수건물 중에서 화재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에 대해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시설의 유지관리, 경영진의 의식 상태, 사고 이력, 소방시설, 화재폭발 위험 정도 등을 심사해 선정된다.

올해는 나라키움대전센터(대전), 신용보증기금 본점(대구), 한진중공업 R&D센터(부산), 한화생명 중동사옥(경기 부천), 현대캐피탈빌딩(서울), 현대해상 부산사옥(부산), 호텔신라(서울), 이마트 세종점(세종), 이마트 춘천점(강원 춘천), 신세계 마산점(경남 창원) 등 10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총 154개의 사업장이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다. 해당 건물은 1~2년마다 재심사를 거친 후 불합격인 경우 인정이 취소된다.

화재안전 우수건물 관계자에게는 KFPA가 실시하는 방재기술교육 무료 참가기회 제공 및 KFPA 발간도서 할인, 화재안전도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및 각종 세미나 우선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화재안전 우수건물이 늘어날 수 있도록 특수건물 관계자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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