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9월까지 순차적 착공

입력 2007-01-22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신도시인 혁신도시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이용섭 장관 주재로 혁신도시 관련 시·도간담회를 열고 9월부터 10개 혁신도시 중 사업추진이 빠른 혁신도시부터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발계획은 5월까지 수립되며 토지 보상과 실시계획은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들 혁신도시에서는 총 1300만평 규모에서 최대 4조원 내외의 토지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추산된다.

토지 보상과 관련, 주민의 참여와 생계를 보장하는 다양한 '보상 및 이주대책'이 마련되고 사업시행자·지자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상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 신속하고 원활한 보상을 하기로 했다.

정부는 혁신도시 적기 착공을 위해 혁신도시 건설에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관련 사회간접자본(SOC) 조기 지원 등 범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개발·실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전협의제를 시행하고 '혁신도시 인·허가 전담팀'을 가동, 원스톱 일괄협의체제를 정부-지자체간에 구축하기로 했다.

혁신도시 예정지는 부산(센텀, 문현, 동삼), 대구(동구), 광주·전남(나주), 울산(중구), 강원(원주), 충북(진천·음성), 전북(전주·완주), 경북(김천), 경남(진주), 제주(서귀포) 등 10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8,000
    • -1.25%
    • 이더리움
    • 2,82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48%
    • 리플
    • 2,008
    • -0.84%
    • 솔라나
    • 115,200
    • -2.1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15%
    • 체인링크
    • 12,170
    • -0.4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