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서울 원자력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한 15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응급실 앞에 메르스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 원자력병원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지난 14일 응급실에 찾아와 해당 환자를 바로 격리실로 옮긴 뒤 방역강화를 위해 응급실을 폐쇄했으며 운영 재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6-15 15:17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서울 원자력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한 15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응급실 앞에 메르스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 원자력병원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지난 14일 응급실에 찾아와 해당 환자를 바로 격리실로 옮긴 뒤 방역강화를 위해 응급실을 폐쇄했으며 운영 재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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