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전경.(사진=토즈)
토즈는 예비 창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1억원을 지원하는 ‘토즈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가맹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1억원 금액에 대해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토즈의 별도 계약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이 없고, 기존 금융권 대출과도 무관하게 무이자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생프로젝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