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형민 교수 연구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 선정돼

입력 2015-06-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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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형민 교수. 사진제공=건국대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정형민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 기반 신약기술 개발 연구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5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바이오·의료분야 특히 향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인공장기 등의 의생명분야 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내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정형민 교수팀은 ‘인간 줄기세포 기반 신약기술 개발 및 후보약물 발굴’ 과제로 앞으로 5년간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후보약물의 독성평가를 인간의 세포와 거의 유사한 인간 줄기세포 유래의 특정세포를 활용해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필요한 특정세포를 실용화하고 나아가 이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을 위해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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