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제조업 지표 부진에 달러 소폭 하락…달러ㆍ엔 123.44엔

입력 2015-06-16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15일(현지시간) 달러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외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12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2% 오른 123.4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1% 오른 139.26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94.82로 0.30% 소폭 하락했다.

이날 미국 제조업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저지했다. 다만, 미국의 주택지표는 예상외 호조를 보였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집계한 6월 주택시장지수는 59로 집계돼 전월의 54와 시장전망인 56을 웃돌았다. 그러나 지난 5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감소를 나타내며 0.2%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전망을 깼다. 지난 4월 수치 역시 0.3% 감소에서 0.5% 감소로 하향조정됐다. 뉴욕주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6월에 마이너스(-) 1.9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의 3.09에서 6.00으로 상승할 것이라던 전망을 벗어났다.

분석가들은 강달러가 제조업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0,000
    • -1.32%
    • 이더리움
    • 2,89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9%
    • 리플
    • 2,101
    • -3.67%
    • 솔라나
    • 120,800
    • -3.97%
    • 에이다
    • 405
    • -2.6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46%
    • 체인링크
    • 12,740
    • -2.6%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