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기술금융은 22일 엠벤처투자와의 합병과 관련 피소로 인해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 신주 333만5499주의 교부 및 상장이 당초 25, 26일에서 소송이 확정될 때까지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신주 교부 및 상장 연기 이외의 합병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영기술금융은 대표이사가 홍석현 씨에서 추가 선임으로 인해 홍석현·장만준 2인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신영기술금융은 22일 엠벤처투자와의 합병과 관련 피소로 인해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 신주 333만5499주의 교부 및 상장이 당초 25, 26일에서 소송이 확정될 때까지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신주 교부 및 상장 연기 이외의 합병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영기술금융은 대표이사가 홍석현 씨에서 추가 선임으로 인해 홍석현·장만준 2인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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