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처)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아마 이연복 셰프일겁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필두로 KBS1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tvN '현장토크쇼-택시'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더니 이번에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스페셜까지 섭렵했습니다. 15일 오후 방송된 다큐스페셜은 최근 높아진 셰프들의 인기를 진단하는 '별에서 온 셰프'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연복 셰프였죠. 중국 화교 출신으로 시작해 현재 최고의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는 그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