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 부터 LED조명에 정보를 실어 보내는 가시광무선통신(VLC) 기술을 이전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ED 조명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6일 현대통신 관계자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LED 빛이 초당 100회 이상 깜빡거리는 고속 스위칭 원리를 이용해 디지털정보를 전달하는 VLC 네트워킹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통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 부터 LED조명에 정보를 실어 보내는 가시광무선통신(VLC) 기술을 이전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ED 조명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6일 현대통신 관계자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LED 빛이 초당 100회 이상 깜빡거리는 고속 스위칭 원리를 이용해 디지털정보를 전달하는 VLC 네트워킹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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