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호텔 어메니티 브랜드 'THANN', 16일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피부 보습을 위해 쌀겨 오일 함유, 롯데월드타워점 이어 본점 오픈 앞둬

연예인 ‘물광피부’를 갖고 싶다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윤기를 만들어야 한다. 파운데이션이나 색조로 일시적인 물광 표현은 가능하겠지만, 기초 케어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없다. 푸석푸석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태국 유명 스파 브랜드인 ‘THANN’은 기초에서 가장 중요한 ‘보습’에 착안, 비타민 E가 풍부한 쌀을 주재료로 ‘쌀겨 오일’을 활용해 노화 방지와 수분 유지를 돕는다. 쌀겨오일은 THANN의 핵심 재료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함유된다.

촉촉한 보습력과 고급스러움 덕에 THANN은 전 세계의 유명한 특급 호텔 어메니티로 활용된다. 특히 아시아 권에서 가장 선호되는 어메니티 브랜드로 손꼽히며 호텔 투숙객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일류 호텔인 메리어트 호텔 또한 THANN 제품을 어메니티로 선정했으며,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THANN브랜드의 여행용 리미티드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16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THANN 매장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현재 THANN은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과 롯데 면세 월드타워점에 입점이 된 상태로, 이번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을 하여 보다 더 많은 고객층에게 태국 유명 스파 브랜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THANN 제품은 화학성분인 파라벤, 파라핀, 석유왁스, 인공 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농무부 유기농 마크까지 획득해, 민감성 피부 때문에 일반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제품 라인을 총 6가지로 분류한 THANN은 각자의 취향과 피부에 맞는 헤어∙바디∙스킨 케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려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기초 제품 외에도 디퓨저나 캔들까지 판매하고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6월 16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본점 THANN 매장에서는 6월 전 구매고객에게 아로마테라피 솝 바 정품을 제공하며 인기 상품인 에센셜 오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ann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