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에어버스 자회사와 질소발생기 공동 개발

입력 2015-06-16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엠코리아가 에어버스 자회사와 항공ㆍ조선 분야의 질소발생기(N2 generator) 개발에 착수한다. 개발 완료 시 이 분야의 매출은 연간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6일 이엠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5일 파리에어쇼(Paris Air Show)에서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스페인 체사(CESA)와 질소발생기에 대한 국제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개발되는 대부분의 항공기는 운항안전을 위해 연료 소모량 만큼의 불활성기체를 탱크 내 공급해 화재 발생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항공용 질소 발생기를 체사와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1차로 에어버스에서 가장 많이 생산(월 80대 생산)하는 중형항공기의 질소 발생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 완료 시 시장 점유율 20%, 연매출 10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엠코리아는 KFX 한국형 전투기 질소발생기 개발을 위해 미국의 카밤(Cobham)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엠코리아는 전투기의 질소 발생기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돼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카밤과 기술협력을 통해 전투기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세계 선진국의 소수 업체만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인 질소 발생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엠코리아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WPM 과제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항공용외 선박용 질소발생기에 대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이사
배진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30] 유형자산취득결정(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3,000
    • -2.2%
    • 이더리움
    • 2,851,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46,500
    • -1.84%
    • 리플
    • 1,995
    • -1.68%
    • 솔라나
    • 115,200
    • -2.4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4.58%
    • 체인링크
    • 12,310
    • -0.1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