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61개 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16일 서울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메르스 선별진료소 앞에 안심병원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6-16 16:25
전국 161개 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16일 서울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메르스 선별진료소 앞에 안심병원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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