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은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센터장에는 임 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입력 2015-06-16 17:54
금융연구원은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센터장에는 임 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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