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의료진 자녀, 근거없이 불이익 당해선 안 돼”

입력 2015-06-16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 의사와 간호사 등 메르스 환자를 치료 중인 의료진의 자녀들이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의료진의) 자녀들이 근거없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의료진은 메르스를 퇴치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도 “격리병동에서 쪽잠을 자고 무거운 전신 방어복을 입고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 이런 때일수록 이웃에 대한 배려를 부탁드린다. 힘들게 싸우고 계신 의료진이나 자가격리자, 그 가족들을 폄훼하거나 기피해서는 안 되겠다”고 당부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5,000
    • -0.79%
    • 이더리움
    • 2,918,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84%
    • 리플
    • 2,191
    • -1.62%
    • 솔라나
    • 127,700
    • -1.77%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20
    • -1.56%
    • 체인링크
    • 13,030
    • -2.76%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