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울 서대문구 개부잣집, 부부와 함께 사는 45마리의 동물들

입력 2015-06-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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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서울 서대문구 개부잣집, 부부와 함께 사는 45마리의 동물들

(사진=MBC 방송 캡처)

'리얼스토리 눈'에 무려 45마리의 동물과 한 집에 사는 노부부가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집과 갈등을 빚고 있는 내용이 그려졌다.

서울 서대문구 한 빌라의 반지하에서 살고 있다는 노부부. 노부부의 집은 아무도 가 본적 없는 유령의 집이라고 주민들은 입을 모았다. 노부부의 집에서는 늘 강아지 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그들은 외부인의 출입을 극도로 막아서는 모습이었다.

제작진이 어렵사리 들어선 노부부의 집안. 그안에는 자그마치 44마리의 강아지가 있었기 때문. 35마리의 큰 개에 새끼 9마리, 총 44마리의 개와, 부엌에는 유일한 고양이인 나비까지 있었다. 총 45마리의 동물이 노부부와 함께 한 공간에 얽혀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할머니는 결혼에 뜻이 없어 30대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후 아이를 낳지 못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자녀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고. 개가 식구가 되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리얼스토리 눈' 소식에 네티즌은 "'리얼스토리 눈' 와 대박이다. 이 노부부 봐" "'리얼스토리 눈' 개부잣집, 저 사이에 고양이 한 마리는 무슨 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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