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만화 캐릭터 포켓몬을 떠올리게 하는 앙증맞은 문어가 등장했다고 16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리만 해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스테파니 부시는 최근 수심 450m에서 살고있는 문어를 발견했다. 메트로는 18cm에 불과한 이 사랑스러운 '핑크 문어'의 이름을 놓고 발견자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만화 캐릭터 포켓몬을 떠올리게 하는 앙증맞은 문어가 등장했다고 16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리만 해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스테파니 부시는 최근 수심 450m에서 살고있는 문어를 발견했다. 메트로는 18cm에 불과한 이 사랑스러운 '핑크 문어'의 이름을 놓고 발견자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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