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의 일자리 찾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다. 집단 생활을 하는 건설 공사현장 특성상 메르스 전파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17일 서울 구로동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 앞이 일자리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의 일자리 찾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다. 집단 생활을 하는 건설 공사현장 특성상 메르스 전파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17일 서울 구로동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 앞이 일자리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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