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은 23일 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 외 2인이 주식 13만주(2.5%)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37.8%에서 40.3%(213만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1-23 13:23
한국전파기지국은 23일 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 외 2인이 주식 13만주(2.5%)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37.8%에서 40.3%(213만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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