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나가던' 면세점 업계에 불어닥친 메르스 한파

입력 2015-06-17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가 국내 면세점 경기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17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지난주(8~14일) 시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했다. 신라면세점도 비슷한 상황으로 같은 기간 매출이 20~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년 20∼30% 고속 성장하던 면세점 매출이 줄어든 것은 2003년 중국을 강타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사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3,000
    • +0.1%
    • 이더리움
    • 2,90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18%
    • 리플
    • 2,091
    • -0.57%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23%
    • 체인링크
    • 12,980
    • -0.6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